손해보험 걷기 앱으로 포인트 얻자

걷기 미션으로 건강을 지키자

손해보험업계에서 걷기를 잘하면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 상품권과 보험료 할인이 대표적이다.

손해보험업계에서 이런 제도를 펼치는 것은

계약자들이 건강 관리를 잘하면

보험금 지급 규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삼성화재는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가입자가 대상이 된다.

삼성 휴대폰을 사용하면 삼성헬스라는 앱이 있다.

거기에서 애니핏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앱이 없다면 애니핏 또는 삼성헬스를

다운받으면 된다.

자신이 해당자인지 먼저 검색해보고

보험 기간 내내 적립할 수 있다.

하루 8000보 이상 걸으면 100포인트를 주는데

월 최대 4500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걸음 목표 달성을 하면 보험료 인하의

혜택까지 있다.

현대해상은 하이헬스챌린지를 내놓았다.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하이헬스코치의 1대 상담이 가능하다.

6,500보 이상 걷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모바일 쿠폰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아무나 이용할 수 없고 

현대해상 무배당 간편건강암보험에

가입한 사람에게만 제공한다.

KB손해보험은 KB당뇨관리코칭서비스를 운영한다.

1년동안 매주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받는 포인트는

표준제 61000포인트,

당뇨진단자는

최대 51000포인트와 현금10만원이다.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포인트도 챙기고

일석이조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