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 허들 육상 김지은 육상계의 이영애 육상 김지은 선수는 운동으로 탄력적인 몸매와 모델을 방불케 하는 모습인데 외모 또한 이영애와 비슷하여 육상계의 이영애로 불리운다. 육상은 중1때부터 시작하였고 중3때 이미 국가대표에 뽑힐 정도로 재능도 훌륭한 선수였다. 그런데 아킬레스건 부상 이후 주종목인 100m, 200m를 접고 400m로 주종목을 바꿨다. 그런데 또 고관절 파열로 인해 방황의 시간을 보내야했다. 육상계의 이영애 김지은 선수 그러나 시련을 딛고 육상국가대표 선수였던 부모님의 응원으로 400m 허들을 주종목으로 하여 맹훈련 중이다. 아버지 김우진 씨는 100m와 허들 국가대표 선수였고 현재 전북개발공사 육상팀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어머니 또한 육상 국가대표를 지냈다. 연예인 못지 않은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