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의 학대로 13개월 아기 치아 3개 손상 경남 양산의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13개월 된 어린 아기를 발길질 해서 치아 3개가 부러졌다고 한다. 이 보육교사는 상습적으로 아기들을 학대한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학대 피해 학부모들은 철저한 수사를 해 달라고 양산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http://bltly.link/N1ciFm5 보육교사 발길질에…13개월 아기 치아 3개 부러져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경남 양산의 한 가정어린이집 교사가 돌 전후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인 학대행위를 저지른 것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학대피해 아동의 부모들은 7일 bltly.link 그 동안 학대 사실은 이번에 치아 3개가 부러지는 바람에 들통났다. 어린이집에서는 혼자 놀다가 다쳤다고 둘러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