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엔티 발암물질 검출
- 사람들 이야기
- 2019. 4. 20. 07:43
베트남 바이엔티 발암물질 검출
한국 사람들은 몸에 좋다는 것과
다이어트 식품이라면 대부분 지갑을 쉽게 연다.
그런데 최근 다이어트 차라고 소문이 났던
베트남 바이엔티의 부작용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고 알았지만
시부트라민과 페놀프탈레인이 들어있어
뇌졸중과 암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다이어트를 약품이나
성분이 불명확한 식품을
함부로 구입해서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예뻐 지고 싶으면 자칫 목숨을 걸어야 할 판입니다.
대한민국의 사법체계에서 좀더 보완해야
할 것이 먹는 것 갖고
장난치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현재 처벌 보다 훨씬 강화된
형법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적발된 사람은 자신이 복용하다가
혀마름과 두통이 생기자 바이엔티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인터넷에 계속 판매해오다
적발된 것입니다.
무조건 몸에 좋다고 그대로 믿지 말고
식품의 위해성은 없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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