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교사 폭행하면강제전학이나 퇴학당한다. 내가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은 대부분 무서운 분들이었고, 우리들을 때려도 당연한 것을 알았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아이들이 잘못해서 훈계를 해도 오히려 큰 소리를 내거나 교사에게 대들기도 한다. 심하면 교사를 때리는 학생도 있다고 한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는지, 아니면 아이들의 인성이 나빠졌는지 잘 분간이 가지 않지만선생님을 폭행한다는 것은 나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런 몹쓸 행동을 한다는 것은 아마 가정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 이렇게 교사를 폭행하거나 성폭력을 저지르는 학생은 강제 전학이나 퇴학을 시킬 수 있다. 만약 교사가 맞아서 다쳤다면 그 치료비를 학생의 부모가 부담해야 한다.교육청이 치료비를 부..